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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6
코로나19로부터 학생 안전 지키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가 3중으로 교외 생활교육 나섰다! _ 대구광역시교육청

- PC방, 노래방, 공원 및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-

>>대구시교육청(교육감 강은희)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연장에 따라 학생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, 선도적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‘휴업 중 학생 교외 생활교육’에 교육청과 전 학교가 나섰습니다.


>>코로나19의 광범위한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생들에게 휴업 중 외출 및 밀집지역 이용 자제를 안내한 바 있으나, 3차례에 걸친 휴업 연장으로 학생들의 가정 내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실내생활에 대한 피로도 누적으로 외부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일부 증가할 것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

>>또한, 최근 정부의 ‘다중이용시설 자제 및 실내시설 운영 중단 권고’, ‘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 제한 조치’ 발표에 맞춰 PC방, 노래방, 공원 및 각종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 대해 감염병 예방 차원의 생활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어 시교육청과 학교가 집중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.


>>이번 교외 생활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측면에서 학생들의 외출 자제를 재차 강조하고, 부득이 외출이 필요한 경우 마스크 착용, 안전거리 유지, 올바른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교육적 목적을 두고 실시하고 있습니다.


>>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집중 교외생활교육은 생활문화과장 및 생활교육담당 등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생활교육 전담팀이 8개 행정구역별로 나누어 매일 4시간씩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.


>>또한 교육지원청별로도 자체 계획을 세워 지구별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, 학교에서도 자체 계획에 의거 학교 인근 다중이용이설에 대해서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3중의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


>>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“현재까지 청소년 밀집지역의 PC방, 노래방, 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한 결과 초·중·고교 학생 이용률은 낮으며, 감염병 예방 수칙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,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에서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교육과 학생들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를 독려하는 등 교외 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입니다.”고 말했습니다.